(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경수진의 옷장에서 퍽치기범의 후드티를 찾아냈다.
28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가 예리가 잠깐 나간 사이에 예리(경수진)의 옷장에서 퍽치기범의 시그니처 부엉이가 그려진 후드티를 발견했다.
예리(경수진)는 들어와서 은호(정윤호)와 눈이 마주쳤고 예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후드티를 집었다.
그러자 은호는 “이거 니꺼야?”라고 물었고 예리는“이거 선호오빠가 준거긴 한대. 커플티는 아냐"라고 답했다.
윤호는 “미안 나 볼일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와서 퍽치기범이 주리라는 사실을 기억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은호(정윤호)가 예리가 잠깐 나간 사이에 예리(경수진)의 옷장에서 퍽치기범의 시그니처 부엉이가 그려진 후드티를 발견했다.
예리(경수진)는 들어와서 은호(정윤호)와 눈이 마주쳤고 예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후드티를 집었다.
그러자 은호는 “이거 니꺼야?”라고 물었고 예리는“이거 선호오빠가 준거긴 한대. 커플티는 아냐"라고 답했다.
윤호는 “미안 나 볼일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와서 퍽치기범이 주리라는 사실을 기억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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