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복면가왕’녹색어머니와 조기축구회가 대결을 했다.
지난 11월 26일 ‘복면가왕’ 129회에서 녹색어머니와 조기축구회가 대결을 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그들은 이적 ‘RAIN’을 불렀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쉽게도 조기축구회는 탈락했다.
조기축구회의 정체는 B.A.P의 영재로 밝혀졌다.
이에 녹색어머니는 빅마마의 이지영으로 추측되고 있으나, 확실한 건 나오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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