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등장하는 빌런 타노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노스는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빌런으로 타이탄 주민인 이터널의 왕 멘토와 수이산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죽음이라는 개념에 집착하다 죽음이 의인화된 신의 존재를 알게 되며 죽음에 반하게 된 캐릭터다.
특히 마블 최강의 캐릭터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유명한 토르나 아이언맨, 헐크 같은 히어로들도 상대가 안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힘 뿐 아니라 천재적인 지능의 소유자이기도 하며 죽음에 대한 불사 속성까지 가지고 있어 아무리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불사와 관련해서는 타노스가 죽게 되면 그와 죽음이 계속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죽음이 타노스가 죽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힐링팩터 능력 밖에 없던 데드풀을 죽지 못하는 불사신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편, 타노스는 2018년 개봉 예정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티저 영상에 그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타노스는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빌런으로 타이탄 주민인 이터널의 왕 멘토와 수이산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죽음이라는 개념에 집착하다 죽음이 의인화된 신의 존재를 알게 되며 죽음에 반하게 된 캐릭터다.
특히 마블 최강의 캐릭터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유명한 토르나 아이언맨, 헐크 같은 히어로들도 상대가 안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힘 뿐 아니라 천재적인 지능의 소유자이기도 하며 죽음에 대한 불사 속성까지 가지고 있어 아무리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불사와 관련해서는 타노스가 죽게 되면 그와 죽음이 계속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죽음이 타노스가 죽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힐링팩터 능력 밖에 없던 데드풀을 죽지 못하는 불사신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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