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윤종신이 JTBC ‘전체관람가’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윤종신은 김구라, 문소리, 정윤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난 #정윤철 감독님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JTBC ‘전체관람가’는 영화를 사랑하는 예능인들과 방송 나들이에 나선 영화 감독들이 만들어간다. 출연 감독들은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전체관람가’ 1차 오디션에서 박광현, 정윤철, 봉만대, 임필성, 이원석 감독은 한 명씩 신인배우를 뽑은 바 있다. 이어 제작진은 9월 22일 두 번째 신인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환상의 조합이다”, “기대된다”, “가온차트 4관왕 축하해요. 갓종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지난 6월 발표한 ‘좋니’의 힘찬 역주행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일 윤종신은 김구라, 문소리, 정윤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난 #정윤철 감독님이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JTBC ‘전체관람가’는 영화를 사랑하는 예능인들과 방송 나들이에 나선 영화 감독들이 만들어간다. 출연 감독들은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단편 영화를 제작한다.
‘전체관람가’ 1차 오디션에서 박광현, 정윤철, 봉만대, 임필성, 이원석 감독은 한 명씩 신인배우를 뽑은 바 있다. 이어 제작진은 9월 22일 두 번째 신인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환상의 조합이다”, “기대된다”, “가온차트 4관왕 축하해요. 갓종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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