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최홍만, 량현량하와 훈훈한 모습 눈길 “형 축하드려요”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격투기 대회 ‘엔젤스파이팅’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승리한 최홍만이 화제된 가운데 그가 량현, 량하와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28일 량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최홍만 형 초대로 좋은 경기도 보고! 형이 이겨서 더 기분 좋았으!ㅎ 형 정말 축하 하고 고생 많았어요!^^ #즐거웠던 #별들의전쟁 #엔젤스파이팅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과 량현, 량하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홍만씨 축하드려요!”, “와우ㅋㅋ 최홍만님 키 엄청 크시네요”, “경기 재밌게 잘 봣습니다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은 지난 28일 KBS 아레나 특설 케이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5차 대회 10번 째 메인이벤트 입식타격기 무제한급 경기에서 일본 선수 우치다 노보루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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