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홍만의 과거 연봉이 화제다.
최홍만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밥샙과의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솔직히 무서웠다. 그래서 선수 입장 당시 긴장을 덜 하기 위해 태극기를 허리에 두르고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지만 막상 한 대 맞고 나니까 생각보다 안 아팠다”며 “내가 판정승으로 이긴 후 선수가 올라오는 순서에 밥샙이 불참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홍만은 “경기 후 일본 CF계를 섭렵했고, 연봉이 지금 환율로 따지면 20억이 넘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밥샙과의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솔직히 무서웠다. 그래서 선수 입장 당시 긴장을 덜 하기 위해 태극기를 허리에 두르고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지만 막상 한 대 맞고 나니까 생각보다 안 아팠다”며 “내가 판정승으로 이긴 후 선수가 올라오는 순서에 밥샙이 불참했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최홍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