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엔젤스파이팅’ 최홍만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최홍만은 키가 커서 생긴 일화를 털어놨다.
해당 방송에서 최홍만은 “키가 커서 가끔 불편한 점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려서 바로 나를 보면 깜짝 놀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홍만은 “호텔에 운동을 하러 갔는데 엘리베이터 1층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며 “문이 열리는데 한예슬 씨가 나왔다. 그런데 저를 보고 너무 놀래서 ‘어머나’라고 소리치며 도망갔다”고 일화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여러 파이터 가운데에서도 독보적인 키를 가지고 있는 최홍만. 공식 프로필상 168cm의 여자 장신인 한예슬 입장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매우 거대했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이러한 일화를 공개한 최홍만은 27일 ‘엔젤스파이팅’ 출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대전 상대는 우치다 노보루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최홍만은 키가 커서 생긴 일화를 털어놨다.
해당 방송에서 최홍만은 “키가 커서 가끔 불편한 점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려서 바로 나를 보면 깜짝 놀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홍만은 “호텔에 운동을 하러 갔는데 엘리베이터 1층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며 “문이 열리는데 한예슬 씨가 나왔다. 그런데 저를 보고 너무 놀래서 ‘어머나’라고 소리치며 도망갔다”고 일화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여러 파이터 가운데에서도 독보적인 키를 가지고 있는 최홍만. 공식 프로필상 168cm의 여자 장신인 한예슬 입장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매우 거대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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