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게임 ‘테라M’의 모델인 걸스데이(Girl’s Day) 민아가 엘린으로 변신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아가 엘린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민아는 게임 ‘테라M’ 속 캐릭터인 엘린으로 변신해 다양한 리액션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와 남궁민, 추성훈을 모델로 내세운 넷마블의 ‘테라M’은 PC MMOPRG ‘테라’의 IP를 활용해 만들어진 모바일 버전 게임으로 기존 게임의 특장점을 그대로 녹여내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테라M’은 오늘(28일) 정식 출시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아가 엘린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민아는 게임 ‘테라M’ 속 캐릭터인 엘린으로 변신해 다양한 리액션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8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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