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장사의 신 ’ 토종 커피전문점 테라로사의 김용덕 대표가 나왔다.
8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2부 -인생 2막을 연다’ 편에서는 남들이 부러워하던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또는 이미 실패의 쓴 맛을 본 뒤에더 꿋꿋하게 창업에 도전해 인생의 2막을 연 장사의 신들의 성공전략이 나왔다.
토종 커피전문점으로 성공한 테라로사 김용덕 대표가 소개됐는데 그는 매일 바리스타에게 커피를 내리게 하고 맛을 봤다.
김대표는 아프리카 중미, 남미에서 주로 들여오는데 모두 커피의 맛이 으뜸인 나라의 원두였다.
그는 맛있는 커피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르완다 커피 산지까지 직접 찾아가서 만들었다.
좋은 커피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김용덕 대표는 연 매출 240억으로 커피업계의 신화가 됐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장사의 신’ 은 금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KBS1 ‘장사의 신 스페셜 2부 -인생 2막을 연다’ 편에서는 남들이 부러워하던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또는 이미 실패의 쓴 맛을 본 뒤에더 꿋꿋하게 창업에 도전해 인생의 2막을 연 장사의 신들의 성공전략이 나왔다.
토종 커피전문점으로 성공한 테라로사 김용덕 대표가 소개됐는데 그는 매일 바리스타에게 커피를 내리게 하고 맛을 봤다.
김대표는 아프리카 중미, 남미에서 주로 들여오는데 모두 커피의 맛이 으뜸인 나라의 원두였다.
그는 맛있는 커피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 르완다 커피 산지까지 직접 찾아가서 만들었다.
좋은 커피를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김용덕 대표는 연 매출 240억으로 커피업계의 신화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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