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공명이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하면서 강소라와 마지막 휴일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26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백준(강소라)과 제훈(공명), 변혁(최시원)이 연희(김예원)와 철민(강영석)과 함께 휴일을 즐겼다.
제훈(공명)은 철민(강영석)에게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마지막 여행을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준과 제훈 일행은 제훈(공명)이 미리 준비한 스케줄표를 봤고 변혁(최시원)은 제훈이 준비한 스케줄 속의 클라이밍과 놀이공원에 대해 비웃었다.
하지만 백준은 “내가 모두 좋아한 것들이다”라고 말했고 변혁은 백준이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한 제훈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변혁은 노래방에서 벡준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제훈을 봤다.
변혁은 제훈이 좋아하는 사람이 백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셋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6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백준(강소라)과 제훈(공명), 변혁(최시원)이 연희(김예원)와 철민(강영석)과 함께 휴일을 즐겼다.
제훈(공명)은 철민(강영석)에게 “내부고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마지막 여행을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백준과 제훈 일행은 제훈(공명)이 미리 준비한 스케줄표를 봤고 변혁(최시원)은 제훈이 준비한 스케줄 속의 클라이밍과 놀이공원에 대해 비웃었다.
하지만 백준은 “내가 모두 좋아한 것들이다”라고 말했고 변혁은 백준이 좋아하는 것들로 준비한 제훈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변혁은 노래방에서 벡준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보는 제훈을 봤다.
변혁은 제훈이 좋아하는 사람이 백준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의 셋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6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