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강영석이 김예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25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백준(강소라)는 연희(김예원)로부터 제훈(공명)이 다른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됐다.
철민(강영석)은 출근하는 연희(김예원)를 만나자 그가 전날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긴 사실을 얘기했다.
연희(김예원)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무슨 상관이냐”라고 물었고 철민(강영석)은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기는 것은 좋은데 그것은 나한테만 해라” 라고 답했다.
그러자 연희(김예원)는 깜짝 놀라면서 미소지으면 행복해 했고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5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백준(강소라)는 연희(김예원)로부터 제훈(공명)이 다른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됐다.
철민(강영석)은 출근하는 연희(김예원)를 만나자 그가 전날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긴 사실을 얘기했다.
연희(김예원)은 경계하는 눈빛으로 “무슨 상관이냐”라고 물었고 철민(강영석)은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기는 것은 좋은데 그것은 나한테만 해라” 라고 답했다.
그러자 연희(김예원)는 깜짝 놀라면서 미소지으면 행복해 했고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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