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강영석이 김예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26일 tvN 주말드라마‘변혁의 사랑’에서는 제훈(공명)의 집에 괴한이 로비리스트가 담긴 노트북을 훔쳐갔다.
괴한이 도망가는 과정에서 괴한을 잡으려던 철민(강영석)이 이마를 다치게 됐고 연희(김예원)가 치료를 해줬다.
철민(강영석)은 연희(김예원)에게 치료를 받은 후에 “예뻐요. 가까이서 보니 눈이 참 예뻐요”라고 말했고 연희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제훈(공명)은 자신을 도발하는 변우성(이재윤)의 고발하기 위해 철민(강영석)에게 내부고발자가 되어 자료를 넘기기로 결심했다.
백준(강소라)는 마지막으로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변혁(최시원)과 제훈(공명)과 휴일을 보내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 ‘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6일 tvN 주말드라마‘변혁의 사랑’에서는 제훈(공명)의 집에 괴한이 로비리스트가 담긴 노트북을 훔쳐갔다.
괴한이 도망가는 과정에서 괴한을 잡으려던 철민(강영석)이 이마를 다치게 됐고 연희(김예원)가 치료를 해줬다.
철민(강영석)은 연희(김예원)에게 치료를 받은 후에 “예뻐요. 가까이서 보니 눈이 참 예뻐요”라고 말했고 연희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제훈(공명)은 자신을 도발하는 변우성(이재윤)의 고발하기 위해 철민(강영석)에게 내부고발자가 되어 자료를 넘기기로 결심했다.
백준(강소라)는 마지막으로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변혁(최시원)과 제훈(공명)과 휴일을 보내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6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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