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안현모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년가까이 한 길만 걸으며 90세인 지금도 직접 패턴을 만드시는 #패션디자이너 #노라노 선생님. 헤어지며 ‘쉬세요~’ 인사했더니 ‘쉬긴, 일해야지!’라고 하신 말씀이 이 새벽 결국 나를 거실 소파에 곧추앉혔다. 맘껏 날개를 펴면 세상을 얼마나 신나고 멋지게 날 수 있는지 식사 내내 들려주시고 많은 영감을 주셨건만. 아직 부화도 하지 않은 전 왜이리 걸음마조차 떼기 무서울까요. #<노라노-우리패션사의시작> 을 정독해야지. #norahn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를 만난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현모의 완벽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지난 9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년가까이 한 길만 걸으며 90세인 지금도 직접 패턴을 만드시는 #패션디자이너 #노라노 선생님. 헤어지며 ‘쉬세요~’ 인사했더니 ‘쉬긴, 일해야지!’라고 하신 말씀이 이 새벽 결국 나를 거실 소파에 곧추앉혔다. 맘껏 날개를 펴면 세상을 얼마나 신나고 멋지게 날 수 있는지 식사 내내 들려주시고 많은 영감을 주셨건만. 아직 부화도 하지 않은 전 왜이리 걸음마조차 떼기 무서울까요. #<노라노-우리패션사의시작> 을 정독해야지. #norahn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를 만난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현모의 완벽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올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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