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라이머의 예비신부 안현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활약하다가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했다.
또한 SBS 보도국에서 경제부와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를 거쳤다.
안현모의 친언니는 안인모로 피아노연주가로 아메리카 카톨릭대학교 피아노 연주학 박사를 거친 인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라이머는 안현모에 대해 “지인이 소개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내가 첫 만남에 40분이 늦었다.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딱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활약하다가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했다.
또한 SBS 보도국에서 경제부와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를 거쳤다.
안현모의 친언니는 안인모로 피아노연주가로 아메리카 카톨릭대학교 피아노 연주학 박사를 거친 인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라이머는 안현모에 대해 “지인이 소개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내가 첫 만남에 40분이 늦었다.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딱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0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