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머 예비신부 안현모, 그는 누구?…‘SBS CNBC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활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라이머의 예비신부 안현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외신기자 겸 앵커로 활약하다가 SBS 보도국 기자로 이직했다.
 
또한 SBS 보도국에서 경제부와 사회부, 국제부, 문화부를 거쳤다.
 
 
안현모 / 안현모 SNS
안현모 / 안현모 SNS
 
안현모의 친언니는 안인모로 피아노연주가로 아메리카 카톨릭대학교 피아노 연주학 박사를 거친 인재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라이머는 안현모에 대해 “지인이 소개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내가 첫 만남에 40분이 늦었다. 들어가자마자 옆모습을 봤는데 딱 그 순간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