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안현모 전 SBS기자의 과거 기자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개그맨 안일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 #공연 #인도 에서 찾아온 광팬 ㅍㅎㅎㅎㅎㅎㅎㅎ #해운대 #원숭이 #까불이 #안일권 #안현모 #안가 #안씨자부심 #흑인아님 #반흑인 #혼혈아 #알고보면토종 #수녀를사랑한소녀 #성모마리아 #세례명 #리디아 #내탓이오내탓이오 #통장사진찍어쪽지보내지마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그맨 안일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안현모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여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현모 전 SBS기자는 9월 30일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식을 올린다.
개그맨 안일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 #공연 #인도 에서 찾아온 광팬 ㅍㅎㅎㅎㅎㅎㅎㅎ #해운대 #원숭이 #까불이 #안일권 #안현모 #안가 #안씨자부심 #흑인아님 #반흑인 #혼혈아 #알고보면토종 #수녀를사랑한소녀 #성모마리아 #세례명 #리디아 #내탓이오내탓이오 #통장사진찍어쪽지보내지마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그맨 안일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안현모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여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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