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차지연의 남편인 뮤지컬배우 윤은채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윤은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채는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각상처럼 탄탄한 그의 근육질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개지리네”, “대박ㅋㅋㅋㅋ 몸매 대박이네여 은채님”, “넘 멋지세용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채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부인인 차지연과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윤은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채는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각상처럼 탄탄한 그의 근육질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개지리네”, “대박ㅋㅋㅋㅋ 몸매 대박이네여 은채님”, “넘 멋지세용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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