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태연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Magic of Christmas Time’ 개최 소식을 알렸다.
태연은 12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Magic of Christmas Time’를 개최한다.
이어 태연만의 독보적인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태연은 지난 5~6월 서울,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에서 첫 아시아 투어 ‘TAEYEON solo concert PERSONA’(태연 솔로 콘서트 ‘페르소나’)를 성료했다.
그는 각 도시마다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더불어 이번 스페셜 라이브 역시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22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진행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태연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Magic of Christmas Time’ 개최 소식을 알렸다.
태연은 12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스페셜 라이브 ‘The Magic of Christmas Time’를 개최한다.
이어 태연만의 독보적인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태연은 지난 5~6월 서울,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에서 첫 아시아 투어 ‘TAEYEON solo concert PERSONA’(태연 솔로 콘서트 ‘페르소나’)를 성료했다.
그는 각 도시마다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더불어 이번 스페셜 라이브 역시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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