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박잎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잎선은 과거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출연해 송종국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박잎선은 “남편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덧붙였다.
박잎선은 김민희-홍상수에 대한 비판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잎선은 과거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출연해 송종국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박잎선은 “남편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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