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박잎선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에 맹비난을 한 것이 새삼 화제되며 과거 그와 송종국의 이혼과 관련된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기자들 중 한 명은 “송종국이 여성편력까진 아니더라도 여자 문제가 있긴 한 것 같다고들 생각한다. 그가 2002년 월드컵 당시 3명의 여성과 열애설이 났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기자들은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별거에 대해 “결혼한 지 10년 정도 됐지만 같이 산 기간은 7, 8년 뿐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박잎선과 송종국은 딸 송지아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나, 지난 2015년 결혼 9년 만에 송종국과 합의 하에 이혼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기자들 중 한 명은 “송종국이 여성편력까진 아니더라도 여자 문제가 있긴 한 것 같다고들 생각한다. 그가 2002년 월드컵 당시 3명의 여성과 열애설이 났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기자들은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별거에 대해 “결혼한 지 10년 정도 됐지만 같이 산 기간은 7, 8년 뿐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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