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경찰로 출연하며 사윗감 1위로 떠오른, 배우 도지한이 조윤우, 박서준, 박형식, 샤이니 민호 등과의 친분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도지한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함께 드라마 ‘화랑’에 출연한 배우들과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큰형 서준이형 형식이 민호 윤우 현준이 태형이 그밖에 형동생들 만나서 너무행복했구 다들 너무너무 사랑해요”라면서 특히 샤이니 민호에게는 “우리막내 너무수고많았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훈훈한 인증샷 아닙니까, 안구정화되네요”, “미모 열일하시는 화랑님들이 총집합했다니”, “잘생긴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 보기만 해도 훈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0 0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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