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혼일기2’에서 오상진이 마지막 식사로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4일 tvN 예능 ‘신혼 일기2’ 오상진&김소영편 에서는 오상진이 평소 김소영이 좋아해서 자주 요리를 해서 먹는 파스타를 만들었다.
특제 까르보나라는 삶은 면에 계란 노른자를 비비고 트러플 오일과 견과루, 치즈가루를 넣는다.
바질 파스타는 바질 페스토를 골고루 섞고 삶은 면과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은 것에 넣어준다.
오상진은 이 두가지 파스타와 김소영이 미리 담겨놓은 피클과 과일주로 마지막 식사를 했다.
또 김소영은 손을 다친 오상진이 자신을 자책했던 지난 시간 모습을 언급하며 오상진에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 고 했고 오상진은 “어릴때부터 누군가에게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라고 했다.
오상진은 인터뷰에서 “그러나 진두지휘를 하는 사람은 결국 김소영이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 ‘신혼 일기2’은 매주 토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4일 tvN 예능 ‘신혼 일기2’ 오상진&김소영편 에서는 오상진이 평소 김소영이 좋아해서 자주 요리를 해서 먹는 파스타를 만들었다.
특제 까르보나라는 삶은 면에 계란 노른자를 비비고 트러플 오일과 견과루, 치즈가루를 넣는다.
바질 파스타는 바질 페스토를 골고루 섞고 삶은 면과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은 것에 넣어준다.
오상진은 이 두가지 파스타와 김소영이 미리 담겨놓은 피클과 과일주로 마지막 식사를 했다.
또 김소영은 손을 다친 오상진이 자신을 자책했던 지난 시간 모습을 언급하며 오상진에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 고 했고 오상진은 “어릴때부터 누군가에게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라고 했다.
오상진은 인터뷰에서 “그러나 진두지휘를 하는 사람은 결국 김소영이다” 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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