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남편 오상진과 함께 ‘신혼일기2’에 출연 중인 김소영의 청순한 셀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했는데 약속도 없고.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상진씨랑 알콩달콩한 모습 보기 좋아요”, “피부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세요. 오상진씨가 반할만 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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