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혼일기2’ 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영화 ‘타이타닉’ 을 보는 내용이 나왔다.
28일 tvN 예능 ‘신혼 일기2’ 오상진&김소영편 에서는 강원도 산골에 살고 있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속초시 나들이를 나가는 모습이 나왔다.
김소영은 뚝배기 한 그릇을 다 먹은지 30분 밖에 안 지났는데 빵을 맛있게 먹었다.
오상진은 그런 김소영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봤다.
또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영화 ‘타이타닉’ 을 보다가 오상진이 예전에 극장에서 영화를 본 얘기를 했다.
그러자 김소영은 “누구랑 봤냐” 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당황하며 “매니저랑 봤다” 라고 답했다.
이에 김소영은 “타이타닉을 매니저랑 봤다고 하는 것을 누가 믿냐” 라고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28일 tvN 예능 ‘신혼 일기2’ 오상진&김소영편 에서는 강원도 산골에 살고 있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속초시 나들이를 나가는 모습이 나왔다.
김소영은 뚝배기 한 그릇을 다 먹은지 30분 밖에 안 지났는데 빵을 맛있게 먹었다.
오상진은 그런 김소영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봤다.
또 집으로 돌아와서 함께 영화 ‘타이타닉’ 을 보다가 오상진이 예전에 극장에서 영화를 본 얘기를 했다.
그러자 김소영은 “누구랑 봤냐” 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당황하며 “매니저랑 봤다” 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8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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