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 유홍준 교수가 나와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적 미학까지 탐구하게 하는 문화 유산 종묘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출연했다.
유홍준 교수는 “우리나라를 찾은 서양 건축가들은 종묘를 보며 큰 감동을 받는다” 며 종묘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유홍준 교수는 현대 최고의 건축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프랑크 게리의 말을 인용했다.
그는 “이 같은 장엄한 공간은 세계 어디에도 찾기 힘들다, 굳이 말하라면 파르테논 신전 정도다” 라고 극찬을 했을 정도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25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출연했다.
유홍준 교수는 “우리나라를 찾은 서양 건축가들은 종묘를 보며 큰 감동을 받는다” 며 종묘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유홍준 교수는 현대 최고의 건축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프랑크 게리의 말을 인용했다.
그는 “이 같은 장엄한 공간은 세계 어디에도 찾기 힘들다, 굳이 말하라면 파르테논 신전 정도다” 라고 극찬을 했을 정도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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