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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교수, “리설주 여사가 평양냉면 맛을 알려 달라고 하더라”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9.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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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출연해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소감을 밝혔다.
유홍준 교수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로 유명한 저자이기도 하다.
유 교수는 북한에서도 이야기꾼으로 불린다고 한다. 김영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접 김정은 위원장에게 남한의 이야기꾼으로 알려줬다고 한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 교수는 리설주 여사에 관한 이야기도 전했다.
리설주 여사가 직접 평양냉면 맛이 어떤지 물어봤다는 것.
유 교수는 남한에서도 평양냉면을 잘하는 곳이 많은데 북한은 노하우가 다르다고 답했다고 한다.
남한은 맛을 내기 위해서 조미료를 조금 쓰는데 북한은 전혀 쓰지 않는 것 같다며 면발과 육수의 차이도 설명해줬다고 한다.
리설주 여사는 남한에 가서 평양냉면의 맛을 잘 알려 달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유 교수는 백두산에서 나는 들쑥주가 프랑스 와인과는 다른 차원의 맛이었다며 그 외에 남한 측이 선물한 대동여지도(가로 420㎝ × 세로 930㎝)가 장관이었다고도 밝혔다.
22책으로 이어진 지도를 하나로 연결해 완성한 것인데 자유로운 왕래를 통해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번영과 평화를 이루자는 의미가 담긴 선물이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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