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더 유닛’이 참가자들의 열정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힘찬 도전의 서막을 올렸다.
오늘(13일) 오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첫 남녀 단체곡 ‘마이턴(My Tur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많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딱 떨어지는 칼군무는 합을 맞추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6박 7일간의 짧은 합숙 기간 동안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첫 미션 무대를 준비해 온 참가자들은 촬영 현장에서도 옷매무새를 정돈해주고 안무를 알려주는 등 서로를 챙기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더불어 ‘더 유닛’의 제작진과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홍원기 감독, 멘토 비의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이 더해져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28일(토) 첫 방송된다.
오늘(13일) 오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첫 남녀 단체곡 ‘마이턴(My Tur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많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딱 떨어지는 칼군무는 합을 맞추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했기에 가능했다.
6박 7일간의 짧은 합숙 기간 동안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첫 미션 무대를 준비해 온 참가자들은 촬영 현장에서도 옷매무새를 정돈해주고 안무를 알려주는 등 서로를 챙기고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더불어 ‘더 유닛’의 제작진과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홍원기 감독, 멘토 비의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이 더해져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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