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문소리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와 버디 무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나카야마 미호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나카야마 미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카야마 미호는 1985년 영화 ‘비 밥 하이 스쿨’로 데뷔해 영화 ‘러브레터’와 ‘도쿄 맑음’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영화 ‘러브레터’에서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나카야마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