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수상한 가수’ 콜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7대 우승자 참기름에 도전하는 3인의 숨은 실력자들이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무대로는 콜미와 복제 가수 신보라가 등장했다. 콜미는 “현재 콜센터와 댄스학원에서 일하며 새벽에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02년 3인조로 가수 활동을 했었고, 그 당시 뚱뚱한 외모로 인해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콜미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소화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7대 우승자 참기름에 도전하는 3인의 숨은 실력자들이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무대로는 콜미와 복제 가수 신보라가 등장했다. 콜미는 “현재 콜센터와 댄스학원에서 일하며 새벽에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02년 3인조로 가수 활동을 했었고, 그 당시 뚱뚱한 외모로 인해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