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수상한 가수’ 참기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인연 특집’으로 복제 가수와 진짜 가수가 실제 인연이 있는 사이로 놀라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진짜 가수 참기름은 “개인적으로 부르고 싶은 곡을 써 놨었는데 작곡가 분들과 인연이 돼서 20곡 정도 발표됐던 것 같다. 그 중에는 차트 1위를 한 곡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무대에 대한 갈증도 생기고 가수로서 욕심도 생겼던 것 같다”며 ‘수상한 가수’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스테파니는 참기름의 복제가수로 변신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인연 특집’으로 복제 가수와 진짜 가수가 실제 인연이 있는 사이로 놀라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진짜 가수 참기름은 “개인적으로 부르고 싶은 곡을 써 놨었는데 작곡가 분들과 인연이 돼서 20곡 정도 발표됐던 것 같다. 그 중에는 차트 1위를 한 곡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무대에 대한 갈증도 생기고 가수로서 욕심도 생겼던 것 같다”며 ‘수상한 가수’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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