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훈장 오순남’ 강두물이 장승조의 계략에 의해 감옥에 갇혔다.
10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구치소에 갇힌 강두물(구본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량 식재료 사용과 사기 혐의로 감옥에 갇히게 된 두물에게 차유나(서혜진 분)이 찾아와 울상을 지었다.
유나는 “지금 회사가 전부 난리다. 가맹점이 전부 들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두물은 “사실무근이라고 얘기해야죠”라고 유나를 다독였다.
그러나 유나는 “그런 말을 듣지 않는다. 회사 문 닫고 나와버렸다”며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구치소에 갇힌 강두물(구본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량 식재료 사용과 사기 혐의로 감옥에 갇히게 된 두물에게 차유나(서혜진 분)이 찾아와 울상을 지었다.
유나는 “지금 회사가 전부 난리다. 가맹점이 전부 들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두물은 “사실무근이라고 얘기해야죠”라고 유나를 다독였다.
그러나 유나는 “그런 말을 듣지 않는다. 회사 문 닫고 나와버렸다”며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훈장오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