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살 집을 마련하는 데 나섰다.
9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지호 역을 맡은 정소민이 첫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호는 고된 일일드라마 보조작가 생활 중 3개월 만에 집에 방문했다.
그러나 지호의 동생은 뜻하지 않은 동생의 사고(?)로 고모가 되는 동시에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어머니가 모아준 수십만 원을 포함해 지호가 마련한 보증금은 단돈 300만원.
지호는 300만 원의 보증금으로 얻을 수 있는 방을 찾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지호가 안내받은 집은 창문이 없는 지하 방 혹은 한참을 걸어 올라갔지만 주방과 화장실이 없는 창고 같은 공간 뿐이어서 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9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지호 역을 맡은 정소민이 첫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호는 고된 일일드라마 보조작가 생활 중 3개월 만에 집에 방문했다.
그러나 지호의 동생은 뜻하지 않은 동생의 사고(?)로 고모가 되는 동시에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어머니가 모아준 수십만 원을 포함해 지호가 마련한 보증금은 단돈 300만원.
지호는 300만 원의 보증금으로 얻을 수 있는 방을 찾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지호가 안내받은 집은 창문이 없는 지하 방 혹은 한참을 걸어 올라갔지만 주방과 화장실이 없는 창고 같은 공간 뿐이어서 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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