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출연해 걸출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9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지호 역을 맡은 정소민이 첫등장했다.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 캡처
이날 지호는 일일드라마 보조작가로 박봉을 받으며 생활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특히 지호는 담당한 드라마의 PPL 부분을 전담한다는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 시선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윤두준의 출연.
윤두준은 일일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지호에게 미션으로 주어진 각종 광고 제품인 홍삼, 전동휠 등의 제품을 코믹하게 소화했다.
한편,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지호 역을 맡은 정소민이 첫등장했다.
이날 지호는 일일드라마 보조작가로 박봉을 받으며 생활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특히 지호는 담당한 드라마의 PPL 부분을 전담한다는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 시선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윤두준의 출연.
윤두준은 일일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지호에게 미션으로 주어진 각종 광고 제품인 홍삼, 전동휠 등의 제품을 코믹하게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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