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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BS 스페셜’ 한두이 할머니, 마을 소풍에도 함께 할 수 없어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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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늙고 힘없다는 것은 분명 서러운 일이다.
 
8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91회인 ‘도마일기2 – 꽃다운 날들’ 편이 방송됐다.
 
이 마을에서 나고 자라 그 마을에서 늙어가는 여인이 있다.
 
도마마을의 최고령자인 90살 한두이.
 
지리산 자락에서 밭일하던 젊은 날은 갔다.
 
한 걸음 떼기도 숨이 차는 그에겐 이제 반 평짜리 마루가 세상 전부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는 도마마을이지만 그는 그 중에서도 고령이다.
 
촬영 중 도마마을 어르신들은 날을 잡아 소풍을 떠났다.
 
관광버스까지 빌린 아주 본격적인 여행.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들뜬 마음에 그런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마을 주민의 80% 이상이 참여했다는 소풍.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하지만 할머니는 이 소풍을 함께하지 못했다.
 
소풍조차 가지 못할 정도로 그의 몸은 약해졌다.
 
서글픔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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