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에버랜드가 자연 속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레드앤그릴 바베큐 페스티벌’을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에버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선보이는 가을 대표 음식 문화 축제다.
60만 송이의 가을 장미가 일품인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자연 속 바베큐 캠핑'을 컨셉으로 음식, 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에버랜드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주요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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