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기아타이거즈 양현종을 조명했다.
2일 JTBC ‘뉴스룸’에서는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가 토종 선수로는 22년만에 시즌 20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양현종 이전에 있었던 토종 20승은 1995년 LG트윈스 이상훈 전 선수의 기록이다.
기아타이거즈 양현종은 오늘 KT위즈와 맞대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다.
양현종은 “무조건 꼭 잘 던지고 싶었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강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정규리그 우승의 코 앞까지 왔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양현종 대투수님’이라는 별명이 있는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20승을 넘어 2017년을 또다른 2009년으로 만들 수 있을까.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일 JTBC ‘뉴스룸’에서는 KBO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가 토종 선수로는 22년만에 시즌 20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양현종 이전에 있었던 토종 20승은 1995년 LG트윈스 이상훈 전 선수의 기록이다.
기아타이거즈 양현종은 오늘 KT위즈와 맞대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다.
양현종은 “무조건 꼭 잘 던지고 싶었고, 이기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강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아타이거즈는 현재 정규리그 우승의 코 앞까지 왔다.
‘양현종 대투수님’이라는 별명이 있는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20승을 넘어 2017년을 또다른 2009년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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