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손연재가 체조선수 시절을 언급한 발언으로 새삼 화제다.
과거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World championship in Pesaro Good luck everyone 그래도 가끔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체조선수로서 멋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체조선수 은퇴를 선언하고 새 삶을 시작한 손연재의 이러한 멘트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연재, 넘나 예쁘다”, “손연재, 우리도 가끔 그리워요”, “손연재, 몸선이 정말 우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가 출연하는 ‘내방 안내서’(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내 방 안내서))는 5일 저녁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과거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 World championship in Pesaro Good luck everyone 그래도 가끔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체조선수로서 멋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체조선수 은퇴를 선언하고 새 삶을 시작한 손연재의 이러한 멘트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연재, 넘나 예쁘다”, “손연재, 우리도 가끔 그리워요”, “손연재, 몸선이 정말 우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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