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내 남자의 비밀’에서 김다현이 박정아에게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쓰러진 강재욱의 빈자리를 대신해 본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다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본부장으로 올라서 그룹에서 완벽하게 활약하고 있는 모습에 박정아는 김다현에게 축하인사를 건내기 위해 본부장실을 찾았다. 하지만 김다현은 이러한 박정아의 모습에 오히려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박정아는 꽃을 건내며 축하인사를 건냈지만 김다현은 “지금 축하인사 받을 타이밍 아니야 우리 불필요한 충돌은 그만 줄이자”라며 단호한 답을 보냈다.
박정아는 오히려 차가운 모습을 보이는 김다현에게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며 본부장실을 떠났다. 하지만 이 모습을 이휘향이 목격하면서 이휘향은 김다현에게 오히려 분노했다.
이휘향은 강재욱의 자리뿐만 아니라 여자까지 빼앗는 것이냐며 김다현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김다현은 억울함을 호소 했지만 이휘향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며 김다현에게 아니꼬운 시선을 보냈다.
과연 김다현이 이휘향의 계략에 말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은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쓰러진 강재욱의 빈자리를 대신해 본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다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본부장으로 올라서 그룹에서 완벽하게 활약하고 있는 모습에 박정아는 김다현에게 축하인사를 건내기 위해 본부장실을 찾았다. 하지만 김다현은 이러한 박정아의 모습에 오히려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박정아는 꽃을 건내며 축하인사를 건냈지만 김다현은 “지금 축하인사 받을 타이밍 아니야 우리 불필요한 충돌은 그만 줄이자”라며 단호한 답을 보냈다.
박정아는 오히려 차가운 모습을 보이는 김다현에게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며 본부장실을 떠났다. 하지만 이 모습을 이휘향이 목격하면서 이휘향은 김다현에게 오히려 분노했다.
이휘향은 강재욱의 자리뿐만 아니라 여자까지 빼앗는 것이냐며 김다현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김다현은 억울함을 호소 했지만 이휘향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며 김다현에게 아니꼬운 시선을 보냈다.
과연 김다현이 이휘향의 계략에 말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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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