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내 남자의 비밀’에서 이휘향이 송창의에게 거래를 요구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사채빛에 힘겨워하는 송창의와 이러한 송창의를 계략에 빠트리는 이휘향의 모습이 방송됐다.
송창의는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빛에 힘들어 했다. 집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사채업자 때문에 신세를 지던 강세정의 집에서까지 나와야 했다. 자신때문에 힘들어 하는 강세정의 모습을 보고 송창의는 큰 죄책감을 느꼈다.
반면 이휘향은 이러한 송창의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 그룹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김다현이 강재욱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자신의 자리르 빼앗길 수도 있다는 이휘향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갔다.
이휘향은 송창의 가족의 아이인 해솔이까지 건드리기 시작했다. 송창의는 이러한 모습에 참지 못하고 분노하며 결국 이휘향과의 만남을 청했다. 송창의는 이휘향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식구들에 대한 안전을 부탁했다.
이에 이휘향은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송창의는 이에 “내 자신을 팔아서라도 갚겠다”며 답했다.
이휘향은 이러한 송창의의 모습에 “빛 갚을필요 없다. 내가 당신을 사겠다”라며 한지섭을 강재욱을 대신할 용도로 계략에 빠트릴 것을 예고했다.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한지섭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은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사채빛에 힘겨워하는 송창의와 이러한 송창의를 계략에 빠트리는 이휘향의 모습이 방송됐다.
송창의는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빛에 힘들어 했다. 집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사채업자 때문에 신세를 지던 강세정의 집에서까지 나와야 했다. 자신때문에 힘들어 하는 강세정의 모습을 보고 송창의는 큰 죄책감을 느꼈다.
반면 이휘향은 이러한 송창의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 그룹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김다현이 강재욱의 빈자리를 대신해서 활약을 펼치고 있어 자신의 자리르 빼앗길 수도 있다는 이휘향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갔다.
이휘향은 송창의 가족의 아이인 해솔이까지 건드리기 시작했다. 송창의는 이러한 모습에 참지 못하고 분노하며 결국 이휘향과의 만남을 청했다. 송창의는 이휘향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식구들에 대한 안전을 부탁했다.
이에 이휘향은 “내가 대신 사과하겠다”라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송창의는 이에 “내 자신을 팔아서라도 갚겠다”며 답했다.
이휘향은 이러한 송창의의 모습에 “빛 갚을필요 없다. 내가 당신을 사겠다”라며 한지섭을 강재욱을 대신할 용도로 계략에 빠트릴 것을 예고했다.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한지섭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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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