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아르곤’ 천우희-스티븐연, 다정한 인증샷 “곡성 여러번 봤다고”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아르곤에서 열연을 펼친 천우희가 스티븐연과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아르곤’에서 이연화 역을 맡은 천우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연 데헷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 가심 저도 자랑할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스티븐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와 스티븐연은 미소를 지으며 친근한 듯 어깨를 맞대고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천우희의 긴장한 듯, 설레는 듯한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추석 연휴에는 종영을 맞은 아르곤이 전편 방송된다. 오는 10월 2일 오전 8시부터는 ‘아르곤’이 전 편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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