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양세종의 조각같이 훈훈한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양세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카메라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조각같이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세종, 오빠 사랑해여ㅠㅠ”, “양세종, 진짜 연기도 잘하고 죤잘ㅠ”, “양세종, 듀얼 보고 팬 됐어요! 연기 넘 잘하셔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종은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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