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랭킹쇼 1,2,3’ 박미선이 자신의 기억력을 탓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29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앨범 수가 많은 가수 순으로 줄을 세워라’ 편으로 추리단의 추리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포터로 활동 중인 신고은이 ‘대학로 아이유’로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박미선은 신고은을 보고 “고아라와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고은은 “예전에 박미선 선배님이 지금과 똑같이 말씀하신 적이 있다”라고 말해 박미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미선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내가? 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라며 당황해했다.
제작진은 과거 박미선이 진행하던 ‘세 바퀴’ 프로그램을 증거 화면으로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미선은 민망해하며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MBC ‘랭킹쇼 1,2,3’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앨범 수가 많은 가수 순으로 줄을 세워라’ 편으로 추리단의 추리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포터로 활동 중인 신고은이 ‘대학로 아이유’로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박미선은 신고은을 보고 “고아라와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고은은 “예전에 박미선 선배님이 지금과 똑같이 말씀하신 적이 있다”라고 말해 박미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미선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내가? 내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라며 당황해했다.
제작진은 과거 박미선이 진행하던 ‘세 바퀴’ 프로그램을 증거 화면으로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미선은 민망해하며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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