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잡채의 황금레시피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황금레시피’ 코너에서는 서울 종로구 한정식세트(25,000원)가 유명한 ‘하나로회관’이 전파를 탔다.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다 맛있지만 계속해서 손이 간다. 집에서는 재료를 더 많이 넣고 하는데 이 집 맛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 집만의 특제 만능간장으로는 잡채 뿐만 아니라 소불고기, 갈비 등 다양한 재료에 활용된다.
고기를 특제 양념에 재워두고 당근은 채를 썬 후 10분 간 꽃소금에 절여준다. 말린 목이버섯은 찬물에 넣고 15분 동안 담가 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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