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임성은의 럭셔리한 보라카이집에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보라카이의 임성은 집을 방문했다.
청춘들은 임성은의 럭셔리한 하우스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임성은은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 3층 가옥을 짓고 홀로 살고 있었기 때문. 1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 2,3층은 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춘들은 집을 보자 “이렇게 넓어? 혼자 여기 산다고”라고 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임성은은 “이 집에서 9년을 살았다”며 “결혼할 때 아무것도 없었다. 보라카이에서 다 샀다”고 말했다.
이어 임성은은 “결혼 초창기에는 옆집에서 살았다. 렌트를 했었다. 결혼하고 2년 반만에 스파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청춘들이 사업은 스파가 처음이였냐고 묻자 임성은은 “사업 공부를 위해 네일샵도 했다. 내가 네일샵을 하고 붐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6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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