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임재욱이 다이어트 후에 컴백해 엉터리 김광규의 가이드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가고 임재욱이 보라카이에 와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무려 6kg를 감량한 후에 샤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어 음료를 마시러 들어간 두 사람은 폭풍영어를 하는 직원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김광규는 엉터리 영어실력으로 “깔라만시 주스가 오렌지 비타민c의 약 100배 정도다”라고 해석했다.
이어 김광규와 임재욱은 옆 시식코너에 가 잼을 먹으며 쇼핑을 즐겼다.
또한 김광규는 대놓고 한국말을 하며 계산을 하는 모습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확실하게 안내해줄게”라며 임재욱을 이끌었지만, 영어 울렁증으로 가이드분에게 대화를 잘 못하지 못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어 김광규는 어설프게 영어를 하며 말을 걸었지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가이드인걸 알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이 가고 임재욱이 보라카이에 와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무려 6kg를 감량한 후에 샤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어 음료를 마시러 들어간 두 사람은 폭풍영어를 하는 직원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김광규는 엉터리 영어실력으로 “깔라만시 주스가 오렌지 비타민c의 약 100배 정도다”라고 해석했다.
이어 김광규와 임재욱은 옆 시식코너에 가 잼을 먹으며 쇼핑을 즐겼다.
또한 김광규는 대놓고 한국말을 하며 계산을 하는 모습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확실하게 안내해줄게”라며 임재욱을 이끌었지만, 영어 울렁증으로 가이드분에게 대화를 잘 못하지 못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어 김광규는 어설프게 영어를 하며 말을 걸었지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가이드인걸 알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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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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