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서영주와 여회현이 이정희를 두고 경쟁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이정희가 아버지에게 자신의 오빠 대신에 독서실을 다닌 것을 들키는 장면이 방송됐다. 아버지는 자신의 오빠가 갈 독서실을 딸이 갔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이정희는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에 분노했다. 아들만 독서실에 보내주냐며 당당하게 나오는 이정희의 모습에 아버지는 더욱 분노를 표했다. 이러한 아버지를 보던 어머니는 “차라리 같이 죽자 인정받지 못할거면 차라리 태어나질 말지 그랬냐”라며 우산으로 이정희를 때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이러한 모습에 오히려 화를 냈고 집안의 분위기는 풍비박산이 났다. 어머니는 후에 “가시내가 겁도 없이 남자들이 득실대는 곳을 갔냐”라고 말을 걸자 이정희는 “이제부터 독서실 안 간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공부에 욕심이 있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에 어머니가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서 표현됐다. 여회현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이정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서영주는 이러한 여회현의 모습에 분노했다.
서영주는 “교통정리 단디 해달라”라며 여회현이 이정희애 대한 관심을 끊어주길 부탁했다. 하지만 여회현은 오히려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오히려 물러서주는게 사랑이다”라고 받아쳤다. 둘은 이정희를 두고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이정희가 아버지에게 자신의 오빠 대신에 독서실을 다닌 것을 들키는 장면이 방송됐다. 아버지는 자신의 오빠가 갈 독서실을 딸이 갔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이정희는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에 분노했다. 아들만 독서실에 보내주냐며 당당하게 나오는 이정희의 모습에 아버지는 더욱 분노를 표했다. 이러한 아버지를 보던 어머니는 “차라리 같이 죽자 인정받지 못할거면 차라리 태어나질 말지 그랬냐”라며 우산으로 이정희를 때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이러한 모습에 오히려 화를 냈고 집안의 분위기는 풍비박산이 났다. 어머니는 후에 “가시내가 겁도 없이 남자들이 득실대는 곳을 갔냐”라고 말을 걸자 이정희는 “이제부터 독서실 안 간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공부에 욕심이 있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에 어머니가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서 표현됐다. 여회현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이정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서영주는 이러한 여회현의 모습에 분노했다.
서영주는 “교통정리 단디 해달라”라며 여회현이 이정희애 대한 관심을 끊어주길 부탁했다. 하지만 여회현은 오히려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오히려 물러서주는게 사랑이다”라고 받아쳤다. 둘은 이정희를 두고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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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