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 의원은 논산시 부시장, 국가기록원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제1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내의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해 낙선하여 공천에서 탈락한 바 있다.
박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2017년 2월 15일에는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서 당선무효 위기에 처했으며 본인은 항소할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논산시 부시장, 국가기록원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 제1차관을 지냈으며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내의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해 낙선하여 공천에서 탈락한 바 있다.
박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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