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안계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가수 안계범이 출연했다.
이날 안계범은 “우리 딸이 우리집에서 가장 많이 번다“면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지 3년 째다. 아내가 딸이나 따라다니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계범은 1990년대 모델로 활동하다가 영화 ‘로스트메모리즈’, ‘최후의 만찬’, ‘철가방 우수씨’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현재는 트로트 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딸 안예원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오늘(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트로트 가수 안계범이 출연했다.
이날 안계범은 “우리 딸이 우리집에서 가장 많이 번다“면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지 3년 째다. 아내가 딸이나 따라다니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계범은 1990년대 모델로 활동하다가 영화 ‘로스트메모리즈’, ‘최후의 만찬’, ‘철가방 우수씨’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8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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