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허지웅이 나와 세기의 연쇄살인마 찰스 맨슨과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에서 ‘100회 맞이 국민소환 특집’ 에서 허지웅이 ‘할리우드’ 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허지웅은 세기의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이 저지른 사건 하나를 언급했다.
찰스 맨슨은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배 속의 아이까지 죽이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나왔던 공포영화 악마의 씨(원제: 로즈메리의 아기)를 보고 “찰스 맨슨이 흉내 낸 것이 아니냐” 라는 여론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허지웅은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에서 알파치노가 주인공이 된 사연과 3시간 30분 영화의 대작은 86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와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 그리고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 의 비하인드를 전하면서 좌중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에서 ‘100회 맞이 국민소환 특집’ 에서 허지웅이 ‘할리우드’ 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허지웅은 세기의 연쇄 살인마 찰스 맨슨이 저지른 사건 하나를 언급했다.
찰스 맨슨은 1969년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아내 샤론 테이트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배 속의 아이까지 죽이며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나왔던 공포영화 악마의 씨(원제: 로즈메리의 아기)를 보고 “찰스 맨슨이 흉내 낸 것이 아니냐” 라는 여론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허지웅은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에서 알파치노가 주인공이 된 사연과 3시간 30분 영화의 대작은 86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와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 그리고 조지루카스의 ‘스타워즈’ 의 비하인드를 전하면서 좌중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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