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2대 주주가 바뀌는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되는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지분의 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어, 이정길이 고세원을 불러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길은 고세원을 만나자 미안함을 전했다.
이정길은 “자네 자식도 아닌 성현이를 키우고 장모랑 서진이 모함으로 쫓겨나고 정말 미안하네”라고 말하자 고세원은 “장인어른께 나쁜 감정 없습니다. 그리고 제 자식 아니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었구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길은 “그러니 자네의 배신감이 얼마나 컸겠는가”라고 말하면서 “지금 법무팀 통해서 네 지분의 전부를 자네한테 넘기고 왔네, 이렇게 되면 집사람 지분. 가압류 당하는거 포함해서 자네가 주신의 2대 주주가 되는 걸세”라고 말했다.
고세원은 받을 생각이 없다며 만류했지만 이정길은 완고했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되는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지분의 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어, 이정길이 고세원을 불러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길은 고세원을 만나자 미안함을 전했다.
이정길은 “자네 자식도 아닌 성현이를 키우고 장모랑 서진이 모함으로 쫓겨나고 정말 미안하네”라고 말하자 고세원은 “장인어른께 나쁜 감정 없습니다. 그리고 제 자식 아니라고 한 적 한 번도 없었구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길은 “그러니 자네의 배신감이 얼마나 컸겠는가”라고 말하면서 “지금 법무팀 통해서 네 지분의 전부를 자네한테 넘기고 왔네, 이렇게 되면 집사람 지분. 가압류 당하는거 포함해서 자네가 주신의 2대 주주가 되는 걸세”라고 말했다.
고세원은 받을 생각이 없다며 만류했지만 이정길은 완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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