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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내년 초 미국 출시…‘다양한 기능 탑재’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9.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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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제네시스 G70 공개가 얼마남지 않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방에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자전거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차량 제동을 돕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을 G70에 최초로 탑재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제네시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은 전방에 있는 자동차와 보행자만 인식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자전거 인식 및 판단 능력까지 추가한 것이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70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와 레이더가 전방에 자전거와 충돌이 예상되면 경고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을 울리고 운전자가 차량을 멈추지 않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기능이다.
 

G70에 적용된 센서 퓨전 기술은 독자적인 판단 로직(논리회로)을 통해 전방에 출현한 자전거 위치와 이동 속도 인식의 정확성을 높여 다양한 상황에서 충돌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또 현대의 G70은 아우디의 A4, 벤츠의 C클래스와 같은 급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 자동차 측은 제네시스 G70이 255마력의 2.0리터 터보엔진이나, 365마력의 3.3리터 트윈터보 엔진, 2.2 디젤 총 3가지 라인업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주시장에는 2018년 초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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